브런치 외에 간단하지만 점심과 저녁식사로 즐기실 수 있는 다이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로 커리, 파스타, 덮밥 등 재료의 특성을 살린 메뉴로 제철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조금 늦은 후기네요. 홈페이지에서 본 느낌과 똑같은 지금까지 가본 곳 중에서 가장 최고 였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될 아름다운 곳에서 일상을 벗어나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
송지은
오랜만에 즐거운 여행을 다녀온것 같습니다. 첫날 예상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행복한 추억으로 남게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김은주
깨끗하고 깔끔한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2박 3일 쉬는 동안 너무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정말 잘 쉬다갑니다. 다음 남해 여행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김우진
객실예약 전 예약안내 페이지의 안내 사항을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